“매월 2200만원 받는다” 연금복권 산 가장, 대박 터졌다…온·오프라인 동시 1등

“매월 2200만원 받는다” 연금복권 산 가장, 대박 터졌다…온·오프라인 동시 1등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26-05-08 11:33
수정 2026-05-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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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오프라인·온라인 동일 번호 복권, 동시 1등 당첨
  • 평소 같은 번호 반복 구매 습관이 행운으로 연결
  • 당첨금은 자녀 미래 위한 적금·보험에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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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회차 연금복권720+ 온오프라인 모두 1등에 당첨된 A씨.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312회차 연금복권720+ 온오프라인 모두 1등에 당첨된 A씨.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온·오프라인에서 같은 번호로 구매한 연금복권이 모두 1등에 당첨되는 사례가 나와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에 따르면 312회차 연금복권720+에 당첨된 A씨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복권 1매와 동일 번호로 온라인에서 추가 구입한 복권까지 모두 1등에 당첨됐다.

A씨는 평소 연금복권을 자주 구매해왔는데,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같은 번호로 구매하는 것이 습관이었다.

A씨는 단골 판매점 주인이 추천해준 복권을 구입했고, 집에 돌아와 평소처럼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동일한 번호로 한 세트를 더 구입했다. 자신의 특별한 습관이 며칠 뒤 큰 행운으로 돌아온 것이다.

A씨는 “예상치 못한 결과라 처음에는 오히려 실감이 나지 않아 담담한 기분이었다”며 “이후 아내에게 당첨 소식을 전했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그제야 ‘아이들 미래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겠구나’ 하는 안도감과 함께 큰 행복이 밀려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A씨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적금과 보험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누구에게나 이러한 행운이 올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연금복권 720+는 조 번호와 숫자 6자리를 포함한 총 7자리를 맞춰야 한다. 보통 한세트당 5장으로 판매되는데, 모든 조를 같은 번호로 구매해 당첨되면 1등 1장과 2등 4장에 동시 당첨되는 방식이다.

1등은 20년간 매월 700만원씩, 2등은 10년간 매월 100만원씩 연금 형식으로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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