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의회 인근서 개헌 반대 시위대 수류탄 투척… 경찰 100여명 부상

우크라 의회 인근서 개헌 반대 시위대 수류탄 투척… 경찰 100여명 부상

입력 2015-08-31 23:56
수정 2015-09-01 01: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자치권을 부여하는 데 반대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수도 키예프 의회 건물 앞에서 충돌한 가운데 경찰들이 부상을 입은 동료를 둘러메고 시위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을 요구하는 동부 지역에 자치를 허용하는 개헌안이 의회에서 1차 심의를 통과하자 의회 앞에 모여 있던 시위대가 경찰 쪽으로 수류탄을 던져 1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키예프 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자치권을 부여하는 데 반대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수도 키예프 의회 건물 앞에서 충돌한 가운데 경찰들이 부상을 입은 동료를 둘러메고 시위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을 요구하는 동부 지역에 자치를 허용하는 개헌안이 의회에서 1차 심의를 통과하자 의회 앞에 모여 있던 시위대가 경찰 쪽으로 수류탄을 던져 1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키예프 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자치권을 부여하는 데 반대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수도 키예프 의회 건물 앞에서 충돌한 가운데 경찰들이 부상을 입은 동료를 둘러메고 시위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을 요구하는 동부 지역에 자치를 허용하는 개헌안이 의회에서 1차 심의를 통과하자 의회 앞에 모여 있던 시위대가 경찰 쪽으로 수류탄을 던져 1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키예프 AP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2015-09-0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