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방 “김정남 피살, 일본 안보에 별다른 영향 없을 것”

日관방 “김정남 피살, 일본 안보에 별다른 영향 없을 것”

입력 2017-02-15 12:10
수정 2017-02-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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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15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피살이 일본의 안보에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그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현 시점에서 (김정남 피살이) 우리나라의 안보에 직접 영향을 주는 특이한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오늘 아침 스기타 가즈히로(杉田和博) 관방부장관을 의장으로 하는 합동정보회의를 열고 관계국과 연대해 정보 수집 및 분석에 나섰다”고 말했다.

합동정보회의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장과 정보 관련 부처 국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가 장관은 “정부는 북한의 동향에 대해 평소보다 중대한 관심을 갖고 주시하면서 경계·감시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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