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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왼쪽)가 27일(현지시간) 모로코를 방문해 모로코 마라케시 공항에서 국왕 모하메드6세의 부인 랄라 살마 공주와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사진=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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