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 지진조사위원회, 추산치 발표
일본 간토(關東) 지역에서 향후 30년 안에 규모 6.8 이상의 강진이 발생할 확률이 50∼60%에 달한다는 정부 기구의 추산치가 나왔다고 일본 언론이 26일 보도했다.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지난 24일, 간토·고신(關東甲信: 도쿄도·가나가와현·사이타마현·지바현·이바라키현·토치기현·군마현·야마나시현·나가노현) 지역에서 규모 6.8 이상의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활단층(活斷層)이 24개에 달한다며 이 같은 추정치를 냈다.
활단층은 현재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한 적이 있는 단층을 의미한다.
혼쿠라 요시모리 지진조사위 위원장은 50∼60%의 확률에 대해 “매우 높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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