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필리핀 등급 ‘Baa3’→’Baa2’로 한단계 상향

무디스, 필리핀 등급 ‘Baa3’→’Baa2’로 한단계 상향

입력 2014-12-12 00:00
수정 2014-12-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필리핀의 신용등급을 ‘Baa3’에서 ‘Baa2’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필리핀의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됐다.

무디스는 필리핀 경제가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공공채무가 재정관리 개선에 힘입어 감소 추세를 보이는 점을 감안했다고 등급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신흥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통상적인 리스크에 큰 취약점을 보이지 않는 점도 고려됐다고 무디스는 덧붙였다.

이에 앞서 무디스는 지난해에도 피치, 스탠더드앤푸어스(S&P) 등 다른 신용평가업체와 함께 필리핀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