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와 마주한 어린 강아지를 찍은 영상이 빠르게 퍼지며 논쟁에 불씨가 되고 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더 블레이즈’가 지난 4일 보도했다.
영상 속에는 영국산 소형견인 잭 러셀 테리어(Jack Russell Terrier) 종의 강아지 한 마리가 케이프 코브라(Cape Cobra)와 마주한 일촉즉발의 상황을 볼 수 있다. 이 코브라는 전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의 맹독을 가지고 있는 독사로 한 번 물리면 치사율이 60%가 넘는다.
문제는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 강아지를 주인이 방치했다는 점이다.
영상을 보면 작은 강아지 한 마리가 으르렁거리며 코브라의 주위를 맴돌고 있다. 둘의 긴장감이 맴돌던 순간, 강아지가 먼저 코브라를 공격한다. 기세를 잡은 강아지는 재차 코브라에게 달려든다.
결과적으로 코브라가 개에게 물리며 패배했지만 이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된 이후 16만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며 논란을 불러일으키게 됐다. 분노한 누리꾼들은 “당신 미쳤어?”라고 개주인을 향해 거칠게 항의하거나, “바보 같은 행동이었다”와 같이 도의적 차원에서 질타하는 글들을 쏟아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