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총리, 유럽 순방 중단

영국 총리, 유럽 순방 중단

입력 2013-04-09 00:00
수정 2013-04-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마거릿 대처 전 총리의 별세로 인해 유럽 순방을 조기 중단하고 영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총리실 대변인이 8일 밝혔다.

캐머런 총리는 이날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유럽 3개국을 순방 길에 올랐으며, 스페인에 머물다 대처 전 총리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

총리실 대변인은 “캐머런 총리가 유럽 순방을 중단하고 오늘 저녁 귀국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는 대처 총리의 장례식은 본인의 유언에 따라 국장으로 치러지지는 않지만, 과거 여왕의 모친과 다이애나비 장례 때와 같은 수준에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