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 하원대표 “FTA 이행법안 내주 통과 전망”

美공화 하원대표 “FTA 이행법안 내주 통과 전망”

입력 2011-10-04 00:00
수정 2011-10-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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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너 하원의장 “FTA처리, 하원의 최우선과제”

에릭 캔터 미국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3일 오후(현지시간) 의회에 제출된 한국과 파나마, 콜롬비아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이행법안이 내주 하원에서 처리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캔터 원내대표실은 이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3개 FTA 이행법안을 의회에 제출한 직후 이 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공화)도 이날 성명에서 3개 FTA 이행법안 처리가 “하원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한 뒤 FTA 이행법안과 “무역조정지원(TAA) 프로그램이 함께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TAA는 외국과의 무역으로 인해 실직한 미국 노동자 지원에 연방정부 차원에서 연간 10억달러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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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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