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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과 쓰나미로 수많은 주민들이 생존의 위협을 겪었던 일본에서 극한 환경에서도 물에 뜨고 충격에 견디면서 한동안 버틸 수 있는 미니 방주가 상품화돼 인기를 끌고 있다고 ABC 뉴스가 30일 보도했다.다나카 쇼지 사장은 4년 전 개발된 ‘노아’가 여러 차례의 충돌 실험에서 견고함이 입증됐다면서 지난 3월 대지진과 쓰나미 이후 상품 관련 문의가 폭주해 최근 판매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600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그는 노아가 평상시에는 어린이들의 소꿉놀이 집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개당 4천달러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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