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모두 이겨 내기를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이 왔다. 서울 시내 인근에 겨울옷을 입은 나무 뒤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된 지난해 겨울을 지나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또다시 겨울이 왔다. 나무가 한파를 이겨 내는 것처럼 모든 국민이 코로나19 시련을 이겨 내기를.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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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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