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칸영화제 본받아 경쟁력 키우자/최민수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독자의 소리] 칸영화제 본받아 경쟁력 키우자/최민수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입력 2010-05-24 00:00
수정 2010-05-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칸 국제 영화제가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잡아 정말 부럽다. 축제 기간동안 지역경제는 최고의 활황을 누리고 있고, 국가 경쟁력 제고 및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한다. 부산 국제 영화제도 매년 성장하고 있지만 칸 영화제에 비춰보면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다.

모터쇼 역시 마찬가지이다. 독일, 프랑스, 미국, 일본의 모터쇼가 제4대 세계모터쇼로 자리잡은 가운데 중국의 베이징 모터쇼 또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서울과 부산에서 격년으로 열리고 있는 모터쇼는 외형만 국제대회일 뿐이지 국내 행사의 하나로 전락하고 있다.

바야흐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살아갈 수 있는 시대이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철저히 준비해서 국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수상했다는 소식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지만, 이를 계기로 좀더 글로벌한 마인드와 이를 뒷받침할 만한 지원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최민수

2010-05-24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