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처럼 붙여 쓸 수 있는 ‘선납 등기라벨’이 나온다. 지금은 등기 우편물을 부치려면 반드시 우체국에 가야 하지만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등기번호가 기재된 레이블을 구매해 우표처럼 붙이면 우체통 투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가 가능한 ‘선납 등기라벨’ 서비스를 10일부터 시범 운용한다. 등기 발송 비용은 우체국 접수와 같이 중량에 따라 결정된다. 25g짜리의 경우 193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 우체국콜센터 1588-1300.
2016-10-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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