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ㆍ한경협ㆍ중견련, 기업성장포럼 발족

상의ㆍ한경협ㆍ중견련, 기업성장포럼 발족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입력 2025-08-21 00:48
수정 2025-08-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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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기업성장포럼 발족 킥오프 회의’를 열고 “한국경제의 역동성이 미국보다 떨어지는 이유는 법제 전반에 녹아 있는 기업 규모별 차등 규제로 성장 유인이 약화됐기 때문”이라며 규제는 보호 중심에서 성장 위주로, 지원은 나눠주기 대신 프로젝트 중심으로 바꿔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미국 10대 기업(시가총액 기준)은 20년 전 엑슨모빌, GE, 마이크로소프트(MS), 씨티은행 등이 차지했으나 현재는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어 가는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 알파벳 등이 그 자리를 채웠다. MS를 제외하고 모두 바뀐 셈이다. 반면 한국(자산총액 기준)은 삼성, SK, 현대차, LG, 포스코 등으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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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진입한 곳은 HD현대, 농협 정도였다. 20년간 10대 수출 품목도 반도체, 자동차, 선박, 무선통신기기, 석유제품 등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2025-08-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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