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 대표 “하반기 IPO 준비 착수”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앞으로 고객들은 홈화면에서 보고 싶은 계좌만 노출할 수 있는 계좌 편집 기능과 통장 잔고를 숨길 수 있는 금액 숨기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내계좌(자산현황)’ 기능은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화면 좌측 상단에 배치했다. 올 상반기 출시할 오픈뱅킹 서비스도 ‘내계좌’에 포함된다. 이 외에 다양한 금융 이용 상황을 알려주는 개인 맞춤형 알림도 제공한다.
또 신한·삼성·KB국민·씨티카드와 제휴한 카카오뱅크 신용카드 상품 4종을 공개했다.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앱에서 ‘제휴 신용카드 신청’을 누르고 정보를 입력하면 절차가 끝난다. 사회초년생, 대학생, 자영업자들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위한 실무적인 준비를 시작한다”면서 “투자 회수 목적이 아닌 지속 성장을 위한 자본 확충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2020-04-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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