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벤처 지원’ 혁신금융에 5년간 62조 6000억

KB금융 ‘벤처 지원’ 혁신금융에 5년간 62조 6000억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19-09-02 23:24
수정 2019-09-03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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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지난달 30일 ‘KB혁신금융협의회를 열고 창업·벤처와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윤종규 KB금융 회장을 의장으로 출범한 협의회는 2023년까지 62조 6000억원을 혁신기업에 대출하고, 3조 6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혁신금융 대출로는 지난 7월 말까지 기술금융 대출 6조 4000억원, 동산담보대출 약 330억원이 이뤄졌다. 지적재산(IP) 담보대출은 연말까지 1500억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혁신성장 투자를 위해 KB인베스트먼트와 KB증권이 각각 2750억원과 3650억원의 펀드를 만들었다. KB금융은 KB이노베이션허브를 통해 스타트업에 204억원을 투자했다. 자영업자에 정책자금을 추천하는 ‘KB브릿지’의 경우 출시 한 달여 만에 2500여개 사업체가 이용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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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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