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6일부터 모든 지점에서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상품정보, 스캔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스캔배송은 가구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상품을 대상으로 바코드 스캔만으로 집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이마트가 이처럼 본격적인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이달 현재 O2O 전용 앱인 이마트 앱의 설치자가 386만명에 달하는 등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2016-05-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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