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내부통제 실패 땐 반드시 책임 물을 것”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내부통제 실패 땐 반드시 책임 물을 것”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입력 2025-03-14 14:30
수정 2025-03-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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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는 1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농협금융지주 내부통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내부통제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는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농협금융 제공
NH농협금융지주는 1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농협금융지주 내부통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내부통제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는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농협금융 제공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처음 열린 내부통제협의회에서 “내부통제에 실패하면 반드시 책임을 물겠다”고 말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올해 제1차 농협금융지주 내부통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에는 대표이사 회장, 지주 부사장, 준법감시인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책무구조도의 원활한 정착과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책무구조도 운영 실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 회장은 “소비자로부터의 신뢰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내부통제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해 취약부문 점검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실패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 책임경영을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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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은 지난해 7월 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라 금융지주 최초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설치하고 내부통제협의회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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