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8만 5000원 인상, 휴가비 30만원 인상, 격려금 200만원 지급.
62년생 정년퇴직자 생산촉탁 시행.
8일 조합원 4800여명 찬반투표.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6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를 했다.
대우조선해양 회사안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노조 조합원들.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제공
노사는 내년도 임금은 정기승급분 포함해 월 8만 5000원을 올리기로 했다. 또 격려금 200만원을 지급하고 하기 휴가비 30만원을 인상하기로 했다. 62년생 정년 퇴직자에 대한 생산촉탁 근무(59세 임금의 70~60% 지급) 시행에도 합의했다.
노조는 오는 8일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4800여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21일 부터 노조 간부 등을 중심으로 지난 5일까지 여러차례 부분파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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