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로봇 활용… 2025년 완공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이커머스 화물을 취급하기 위해 분류 시스템과 자체 통관시설을 보유한 특송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등 하이테크 품목 보관을 위한 자동화 창고와 신선 화물 보관이 가능한 냉장·냉동창고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첨단 물류 로봇 등 스마트·자동화 설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물류센터 영업개시 후 5년 동안 연평균 약 2만 5000t의 신규 항공화물을 처리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인천공항 물류센터를 통해 고객사에 선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항공 물류의 국가경쟁력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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