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서울관’ 역대 최대 규모로

CES 2022 ‘서울관’ 역대 최대 규모로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2-01-04 11:23
수정 2022-01-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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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기업 참여… 유레카파크 유일 피칭무대 설치
매일 ‘서울피칭데이’ VC·AC·바이어 초청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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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CES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CES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을 이틀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 외벽에 CES 인쇄물이 부착돼 있다. 2022.1.4/뉴스1
서울시는 5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22’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관’을 운영한다.

시는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올 CES에 25개 혁신기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 CES에서 서울관은 스타트업 전시 공간인 ‘유레카파크’에 310㎡ 규모로 조성됐다. 전시 규모와 동참 기업 수로 서울관 역대 최대다. 특히 유레카파크에서 운영되는 전시부스 중 유일하게 피칭 무대를 마련했다. 피칭은 투자유치나 선판매 등을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설명하는 일종의 투자 설명회를 말한다. 시는 매일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바이어를 초청해 ‘서울피칭데이’를 개최, 적극적으로 기업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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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00여개사 참가하는 CES 2022
국내 400여개사 참가하는 CES 2022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을 이틀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 외벽에 삼성 홍보물이 부착돼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400여개의 국내 기업이 참가하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2022.1.4/뉴스1
서울디지털재단은 ‘참가기업의 혁신성’ ‘사전 기업지원 프로그램’ ‘유레카파크 유일 피칭무대’ ‘서울피칭데이 등 글로벌 네트워킹’ ‘25인 대학생 서포터즈’ 등 서울관만의 5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운영계획을 공개했다. 서울관 참가기업 중 6개사(알고케어, 클레온, 메텔, 웨인힐스벤처스, 콥틱, 루플)는 출품된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주어지는 ‘CES 혁신상’을 받았다. 시는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 플러그앤플레이와 협력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미리 사전에 기업에 파견됐던 경희대, 성균관대 학생 25명이 통역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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