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21일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의 시후실험학교에서 ‘중국-아름다운교실’ 결연식을 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31번째 아름다운교실이다. 아시아나는 학교 복도에 개방형 도서관을 만드는 공사를 지원하고 700여권의 책을 기부했다. 아시아나는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이 도서관을 만들었다. 아시아나 측은 “다변화된 글로벌 환경에 맞춰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한중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9-11-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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