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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젤코 라이너 크로아티아 국회 부의장을 만나 양국의 기업 투자 유치 및 경제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손 회장은 이날 라이너 부의장에게 “CJ그룹은 크로아티아에 1999년 바이오 아미노산 수출을 시작으로 극장 특화관 사업인 4DX도 진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적인 사업진출 기회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CJ그룹 제공
손경식(왼쪽) CJ그룹 회장이 2일 CJ제일제당센터에서 젤코 라이너 크로아티아 국회 부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CJ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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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8-05-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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