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계절과 충전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던 전기차 충전요금을 새달 1일부터 단일 요금제로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계절과 시간에 관계없이 ㎾h당 170원으로 통일한 것이다. 지금은 ㎾h당 최저 130원에서 최고 337원까지 차등(평균 190원)을 뒀다. 올해 말까지 전기차 충전이 주로 이뤄지는 심야시간(밤 11시∼다음날 오전 9시)에는 30% 할인된 ㎾h당 12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
2018-04-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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