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2위인 BHC치킨이 지난달 시행한 치킨값 인하를 한 달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BHC는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인한 양계농가의 피해와 소비심리 위축을 개선하기 위해 한 달 동안(6월 16일~7월 15일) 주요 치킨 가격을 인하했다. 이로써 가격 할인 행사는 다음달 16일까지 연장된다. 할인율은 최대 10% 수준으로 1000~1500원씩 가격을 낮춘다. 할인 금액은 전액 본사가 부담한다.
2017-07-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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