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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올해 수주 3조 8000억원, 매출 4조원을 경영목표로 세웠다.
최 대표이사는 “일하는 방식의 ‘선순환 시스템 작동’을 통해 재도약의 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가 되도록 앞장서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화건설은 올해 경영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한편 외주·구매·조달 부문의 혁신을 추진해 체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토목부문은 민자·민간사업을 확대하고 건축부문은 기획제안·개발 사업을 늘리기로 했다. 플랜트부문은 이슈 사업장을 해소하는 한편 국내 사업의 비중을 키운다. 해외 부문은 신도시 사업 확대와 수처리 등 신규 공종의 신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한다. 한화건설은 올해 서울·광교·부산 등에서 총 7개 단지 529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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