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상생 특집] 아모레퍼시픽, 대리점·방문판매원과 동행 ‘상생협약’

[기업 상생 특집] 아모레퍼시픽, 대리점·방문판매원과 동행 ‘상생협약’

입력 2016-11-28 16:24
수정 2016-11-2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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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경기 오산 ‘아모레퍼시픽 뷰티 사업장’에서 열린 협력사 동반성장 총회 및 협약식. 7년째 열린 연례행사로 올해는100여명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지난 3월 경기 오산 ‘아모레퍼시픽 뷰티 사업장’에서 열린 협력사 동반성장 총회 및 협약식. 7년째 열린 연례행사로 올해는100여명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와의 상생이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진정한 길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대리점은 물론 방문판매원, 협력사 구성원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 노력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2월 동반성장위원회와 ‘대리점 상생협약’을 맺고 ‘화장품 대리점 동반성장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협약 내용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동반성장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기적인 회의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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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9월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회사 측은 자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는 전국적으로 3만 6000여명이 있다. 이들이 관리하는 고객은 300만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9월 ‘방문판매 동반성장협의회’를 세운 뒤 방문판매 채널 협력 파트너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계속 힘쓰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 인적 자원 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4000여명의 협력사 구성원들에게 유용한 교육과정들을 제공하며 화장품 산업 전반의 생산 기술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직접 지원 방식으로 200억원 규모의 협력사를 위한 상생 펀드도 운영 중이다.

2016-11-29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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