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호선 전동차 1년 앞당겨 납품

서울 9호선 전동차 1년 앞당겨 납품

명희진 기자
명희진 기자
입력 2016-05-24 22:20
수정 2016-05-2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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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첫 편성 4량 출고… 시운전 거쳐 8월 현장 투입

현대로템이 서울시 9호선 구간의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전동차 증편 물량을 1년가량 앞당겨 납품했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5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발주한 9호선 전동차 70량 가운데 첫 편성(세트) 4량을 출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동차의 첫 편성은 보통 출고까지 2년이 걸리지만 체계적인 공정관리 등을 통해 생산 일정을 약 1년 앞당길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들 전동차는 시운전을 거쳐 8월 말쯤 9호선에 투입된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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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6-05-2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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