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외환銀 합병 본인가… 자산 290조 ‘KEB 하나은행’ 새달 1일 출범

하나·외환銀 합병 본인가… 자산 290조 ‘KEB 하나은행’ 새달 1일 출범

입력 2015-08-19 23:44
수정 2015-08-2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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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銀 합병 본인가… 자산 290조 ‘KEB 하나은행’ 새달 1일 출범
하나·외환銀 합병 본인가… 자산 290조 ‘KEB 하나은행’ 새달 1일 출범 자산 규모 290조원의 대형 은행이 새달 1일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합병을 최종 승인(본인가)했다. 이에 따라 ‘KEB(외환은행의 영문 명칭)하나’를 행명으로 하는 거대 은행이 탄생하게 됐다. 합병은행의 자산은 290조원으로 국민(282조), 우리(279조원), 신한(260조원) 은행을 제치고 국내 1위로 올라선다. 합병 비율은 외환은행 2.5주당 하나은행 1주다. 합병 기일은 다음달 1일이며, 법인상 존속회사는 외환은행이다. 지점 수는 945개, 직원 수는 1만 5717명이다. 합병은행장은 이달 말 발표된다.
연합뉴스
자산 규모 290조원의 대형 은행이 새달 1일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합병을 최종 승인(본인가)했다. 이에 따라 ‘KEB(외환은행의 영문 명칭)하나’를 행명으로 하는 거대 은행이 탄생하게 됐다. 합병은행의 자산은 290조원으로 국민(282조), 우리(279조원), 신한(260조원) 은행을 제치고 국내 1위로 올라선다. 합병 비율은 외환은행 2.5주당 하나은행 1주다. 합병 기일은 다음달 1일이며, 법인상 존속회사는 외환은행이다. 지점 수는 945개, 직원 수는 1만 5717명이다. 합병은행장은 이달 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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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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