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 특집] LG, 모든 사업장에 ‘에너지 지킴이’ 24시간 운영

[에너지 절약 특집] LG, 모든 사업장에 ‘에너지 지킴이’ 24시간 운영

입력 2015-06-28 23:48
수정 2015-06-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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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모든 계열사가 힘을 모으고 있다.
LG전자 창원공장에서 ‘에너지 지킴이’들이 전기 누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 창원공장에서 ‘에너지 지킴이’들이 전기 누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에너지와 온실가스 사용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절약 1.2.3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에너지 절약의 날’을 선정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길 활용, 점심시간 소등 등 생활 속 온실가스 절감 활동을 벌인다.

올해부터는 국내외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운영 실태를 점검해 에너지 효율 개선사항을 찾는 진단 작업도 병행한다.

또 사업장당 3~10여명의 인원들이 24시간 교대로 공장 내부를 살피며, 전기 및 스팀 누설을 점검하고, 각종 전기제품 스위치를 확인하는 ‘에너지 지킴이’도 운영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절전 1520’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에너지 공급부서와 사용부서 전 조직에 전력 사용량에 대한 목표를 부여하고 전력 절감을 실천한다. LG이노텍은 전사 에너지 절감 목표를 설정하고 최고경영자(CEO)가 매월 진행 현황을 직접 챙긴다. LG화학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석유화학공장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정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5-06-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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