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 은행 서류 ‘모든’ ‘어떠한’ 사라져

[뉴스 플러스] 은행 서류 ‘모든’ ‘어떠한’ 사라져

입력 2014-12-19 00:00
수정 2014-12-19 01: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앞으로 은행의 각종 신고 서류에서 ‘모든’ ‘어떠한’ 등의 표현이 사라진다. 관행적 문구로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서다. 금융위원회는 은행의 통장 분실 신고나 비밀번호 변경 등 각종 신청·변경 서식 가운데 고객 책임과 관련된 문구에 ‘모든’이나 ‘어떠한’, ‘일체의’ 등과 같은 과도한 표현을 내년 4월부터 삭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2014-12-1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