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삼성전자 실적 악화론 부인

이재용 부회장, 삼성전자 실적 악화론 부인

입력 2013-08-28 00:00
수정 2013-08-28 13: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악화론을 완곡하게 부인했다.

이 부회장은 28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회의가 열린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3분기 실적이 둔화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좋을 것 같던데…”라고 답했다.

이 부회장의 발언은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 단계에 이르러 삼성전자가 3분기에도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의문을 던지는 일부 전문가의 우려를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에서 IT·모바일(IM)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66%에 이른다.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도 이날 하반기 반도체 시장과 관련, “공급업체가 정리됐기 때문에 당분간 갑자기 나빠지거나 좋아지지 않고 현 상황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