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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런던올림픽 사격 선수단을 포상하기로 했다.
이석채 KT 회장도 이날 진종오 선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KT 임직원들은 진 선수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느꼈다.”고 격려했다. KT는 1985년부터 아마추어 사격 종목을 지원해 왔다. 진 선수는 KT의 정규직 직원 신분이다.
홍혜정·이두걸기자
jukebox@seoul.co.kr
2012-08-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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