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27일 전면 파업 車업계 생산차질 빚나

만도, 27일 전면 파업 車업계 생산차질 빚나

입력 2012-07-27 00:00
수정 2012-07-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만도’ 노조가 전면 파업을 예고하면서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해 5월 자동차 엔진의 피스톤 링을 만드는 유성기업의 파업으로 현대기아차 생산라인을 멈추게 한 ‘제2의 유성기업 사태’로 번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만도 노조는 27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 6월 14일부터 잔업 및 특근을 거부하는 부분파업을 하고 있다. 만도 노조의 전면 파업에 관심이 쏠리는 건 국내 완성차업계가 많은 부품을 만도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2-07-2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