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방문진 이사 다음달 8일까지 선임

방통위, 방문진 이사 다음달 8일까지 선임

입력 2012-07-18 00:00
수정 2012-07-18 15: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진을 늦어도 현 이사회 임기가 만료되는 다음달 8일 전까지 선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전체회의를 통해 이사진을 구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하고 “구체적인 선임방식은 상임위원들이 논의해서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통위는 지난 2009년 현 이사회 구성 때는 전체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이사진을 정한 바 있다.

방통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방문진 이사와 KBS 이사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었다. 현 KBS 이사진은 다음달 31일 임기가 만료된다.

한편 방통위는 18일 전체회의에서 KBS 이사회 지원자 97명과 방문진 이사회 지원자 54명 중 각각 56명과 44명을 결격사유 유무 여부를 판단할 신원조회 대상자로 정했다.

방송법과 방송문화진흥회법은 두 회사 이사의 자격에 대해 대해 한국 국적자로 정당법에 의한 당원이 아니며 국가공무원법 상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규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