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배추의 시니그린 성분이 겉잎보다 속잎에 더 많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12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배추는 겉잎과 속잎에 따라 시니그린 함량이 달랐으며 속잎의 시니그린 함량(137.3mg)이 겉잎(49mg)보다 3배가량 높았다. 또 잎사귀 부위별로 시니그린 함량을 조사한 결과 잎줄기보다는 잎가장자리가 높았고, 잎의 아래쪽(60.7㎎)이 위쪽(41.9㎎)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06-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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