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계열사 워크아웃 내달 2일 결정

프라임 계열사 워크아웃 내달 2일 결정

입력 2011-08-30 00:00
수정 2011-08-30 07: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라임그룹의 지주사인 프라임개발과 계열사인 삼안의 기업재무구조 개선작업(워크아웃) 개시 여부가 다음달 2일 가려진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 등 채권단은 내달 2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잇달아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각각 프라임개발과 삼안에 대한 워크아웃 여부를 결정한다.

이변이 없는 한 이들 기업의 워크아웃 신청은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인다. 프라임그룹이 워크아웃 신청 전부터 채권단과 협의해왔고 워크아웃을 통한 경영정상화 의지도 강하기 때문이다.

채권단 관계자도 “보통 워크아웃 신청은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통과된다”며 워크아웃 가결을 시사했다.

채권단과 프라임그룹은 원활한 워크아웃 진행을 위해 삼안의 주채권은행을 우리은행에서 프라임개발의 주채권은행인 농협으로 변경했다.

워크아웃에 들어가면 테크노마트와 삼안 등에 대한 매각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매각의 주도권을 채권단이 쥐게 돼 매각 방법 등이 유연해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프라임그룹은 동아건설 등 계열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총 2천700억원의 채무를 졌고 최근 테크노마트 건물과 삼안 매각이 잇따라 차질을 빚으면서 유동성 위기를 겪어왔다.

삼안은 2010년 10월 우선협상대상자인 롯데건설에 넘어가는 듯했으나 인수대금을 둘러싼 시각차를 끝내 좁히지 못해 1차 매각이 무산됐다. 또 최근 진행된 2차 매각에서는 우선협상대상자조차 선정하지 못했다.

JR자산관리와 본계약까지 체결했던 테크노마트 사무동 매각은 지난달 5일 건물 흔들림 현상으로 대피 소동이 일어나면서 보류됐다.

연합뉴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