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는 고졸 직장인 38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75.3%가 ‘고졸 학력이 직장생활에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답변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학력 때문에 느끼는 제약으로는 ‘직종선택이나 이직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답변이 51%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학력에 따른 직장 내 차별이 심하다’(27.7%), ‘능력이 평가절하되는 경우가 많다’(15.4%), ‘이성을 사귀거나 혹은 인맥을 구축할 때 어려움이 따른다’(5.1%) 등의 응답이 나왔다.
응답자의 54.1%는 ‘이 같은 제약 탓에 대학진학을 희망하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근무하는 기업의 형태는 중소기업(65.2%)이 가장 많았으며 공기업(14.9%), 대기업(10.3%) 순이었다.
초임 연봉은 ‘1천500만~1천800만원’(23.7%), ‘1천800만~2천100만원’(19.1%), ‘1천200만~1천500만원’(16.0%) 순이었으며 ‘3천만원 이상’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1.5%에 그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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