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법정감염병인 수족구병(手足口病) 환자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수족구병 환자는 올해 20번째 주인 지난달 8∼14일 외래환자 1천 명당 9.8명, 21번째 주에는 12.9명, 22번째 주에는 16.1명, 23번째 주에는 21.1명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환자 수 증가 추이는 지난 2009년과 지난해에 비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분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만6세 미만의 연령대가 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의료기관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며 “또 홍보물 등 예방교육 자료를 배포하는 등 수족구병 예방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수족구병 환자는 올해 20번째 주인 지난달 8∼14일 외래환자 1천 명당 9.8명, 21번째 주에는 12.9명, 22번째 주에는 16.1명, 23번째 주에는 21.1명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환자 수 증가 추이는 지난 2009년과 지난해에 비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분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만6세 미만의 연령대가 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의료기관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며 “또 홍보물 등 예방교육 자료를 배포하는 등 수족구병 예방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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