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는 15일 이윤우(64)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 부회장의 대표이사 사임은 삼성그룹이 지난 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부진 호텔신라·에버랜드 전무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면서 예고했던 것이다.
이 부회장은 작년 말 인사에서 최지성 현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삼성전자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내준 데 이어 이번에 대표이사직에서도 물러나면서 삼성전자 경영에서는 완전히 손을 떼게 됐다.
이 부회장은 앞으로 삼성그룹을 대표하는 의전 역할을 주로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