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6일 투자 확대와 설비 신·증설 등을 고려해 출자회사까지 포함해 올 하반기에 1000명을 추가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의 올해 전체 채용 규모는 연초 계획한 2500명에서 350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포스코 측는 “인턴사원을 포함하면 올해 총 채용 인원은 5520명”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올해 추가 채용하는 인원을 신규 투자 사업과 해외 프로젝트, 연구개발 분야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2010-08-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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