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도사’가 전하는 성과향상 방법

‘행복전도사’가 전하는 성과향상 방법

입력 2010-03-04 00:00
수정 2010-03-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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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심리학계의 인디아나 존스” 로 불리는 유명한 세계적인 긍정심리학 전문가 로버트 비스워스 디너(사진) 박사가 한국을 찾는다.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에서 긍정심리학을 강의하고있는 그는 유럽 긍정심리학 센터에서 교육, 트레이닝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세계에 긍정심리학을 알리는 ‘행복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말 발간한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 83퍼센트만 행복하라’, 긍정심리학 코칭(2007) 등의 저자로 유명하다.

 비스워스 디너 박사가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컨설팅업체 헤고스랩(www.hegoslab.com)의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비스워스 디너 박사는 한국 방문 기간 동안 기업 리더,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긍정심리학을 기반으로 개발된 조직원 강점활용 인사관리법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한다. 워크샵에서는 강점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와 채용, 관리 및 역량개발 과정에서 조직원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 다뤄진다.

 비스워스 디너 박사는 “최근 기업인사 조직관리에서 비즈니스 밀착형 HR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조직이 비대해질수록 개인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그럴수록 조직 내에서 강점을 개발, 활용하는 것이 조직 성과향상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비스워스 디너 박사는 미국, 유럽 등에서 유니레버, 코카콜라 등 다양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했으며, 교육담당자들에게도 실무에 적용 가능한 교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비스워스 디너 박사와 공동으로 긍정심리학 기반의 조직교육용 프로그램개발을 진행중인 헤고스랩 박정효 대표는 “이번 워크샵에서 강점 개발의 과학적 접근법(최신 진단도구 및 개발 스킬)과 강점활용의 비즈니스 성공 사례 등에 대해 배우고 이를 실무에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샵은 3월17일 수요일 오후 2시~6시,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前 서울시장 공관)에서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25만원이다. 문의전화 (02) 3270-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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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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