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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청 소속 5급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14일 남원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공무원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남원시청 소속 간부 공무원인 A씨는 지난 13일 자정쯤 전북 남원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대리 운전기사가 떠나고 직접 주차를 하다가 접촉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29%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주행 거리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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