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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진보진영도 핵을 가져야 북과의 교류 쉬워지는 것 깨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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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방위비 50억 달러 분담 요구 근거 없어…한미동맹 근간 흔들 수 있는 위험한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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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의 의미와 갈등 해소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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