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29일(이하 한국시간) 5라운드(16강) 대진을 추첨한 결과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두며 16강에 오른 맨유가 첼시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맨유는 11차례 우승 전력을 자랑한다. 번리를 완파하고 16강에 올라온 맨시티는 챔피언십(2부 리그) 미들즈브러-리그 투(4부 리그) 뉴포트의 재대결 승자를 상대하며 원정 경기로 16강전을 치르게 됐다.
전날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을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한 크리스털팰리스는 리그 원(3부 리그) 돈캐스터 원정에 나선다.
앞서 바넷과 브렌트포드는 2-2로 비겨 다음달 6일 모두 다섯 경기가 재대결로 펼쳐진다. 16강전은 다음달 16~19일 이어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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