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김민선, 시즌 2승으로 세계랭킹 62위 상승
- 장은수, 준우승 힘입어 19계단 오른 61위
- 김민솔 15위 하락, 서교림 30위 유지
챔피언 퍼트를 넣고 주먹을 불끈 쥔 김민선. KLPGA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이번 시즌 두번째 정상에 오른 김민선의 세계랭킹이 크게 상승했다.
김민선은 22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62위에 올랐다. 지난주보다 17계단이나 뛴 김민선은 50위 이내 진입도 바라보게 됐다.
김민선은 지난 20일 끝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번째 우승을 거뒀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장은수는 김민선보다 더 큰 폭으로 세계랭킹이 올랐다. 장은수는 지난주보다 19계단 오른 61위에 자리잡았다.
KLPGA투어 선수 중 가장 세계랭킹이 높은 김민솔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공동28위에 그친 탓에 2계단 하락한 15위가 됐다.
KLPGA투어 다승, 상금, 대상 포인트 1위 서교림은 30위를 유지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 김효주는 1~4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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