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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9년차 윤채영(한화)이 연장 승부 끝에 감격의 첫 우승을 신고했다.
제주 연합뉴스
윤채영(한화)이 20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6522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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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KB금융)는 3번홀(파3·175야드) 프로무대 첫 홀인원을 포함해 이날만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205타로 이다솜(한화)과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4-07-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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