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 박태환, 男400m 결승전 ‘깜짝 등장’

세계육상- 박태환, 男400m 결승전 ‘깜짝 등장’

입력 2011-08-31 00:00
수정 2011-08-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이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결승을 보러 오기로 한 약속을 지켰다.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인 박태환은 30일 열린 대회 남자 400m 결승을 보려고 대구 스타디움을 찾았다.

수영 자유형 400m 챔피언 박태환은 지난 17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남자 400m 결승을 관람하면서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날 저녁 남자 400m 결승을 앞두고 관중석에 자리를 잡은 박태환의 모습이 경기장 전광판 화면에 비쳐지자 대구 스타디움을 채운 관중은 환호성을 지르며 환영했다.

박태환은 대회가 끝나는 내달 4일까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