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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까지 30개의 공을 던졌고, 이중 스트라이크는 19개였다. 직구 최고 시속은 89.8마일(약 145㎞)을 찍었다.
완벽한 투구를 보여주기보다는 정규시즌을 위한 예열에 중점을 두는 모습이었다.
류현진은 3회초 앤서니 케이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무리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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