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재기를 노리는 류현진(30·LA 다저스)의 몸 상태에 대해 구단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16일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투수 조를 소집한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은 “류현진은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겨울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캠프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다른 선수와 같은 일정으로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2017-02-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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